로고
광고
광고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19.04.23 [14:02]
태반을 통해 전달되는 ‘독성 실체’ 보고서
<신간> 나즈 노리히사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
 
소정현기자
 


 

세대를 거쳐 전달되는 독성 화학물질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은 이렇게 독성이 있는 유해 화학물질이 모체의 태반을 통해 태아에게 전해지는 세대 전달 독성의 실체를 파헤친 보고서로 세대를 거쳐 전달되는 독성은 유전이 아니라 엄마에게서 아이에게로, 다시 그 아이의 아이에게로, 몇 대에 걸쳐 화학물질의 독성이 이동해 가는 것이다.

 

물론 이제까지 우리의 일상 속에 인공 화학물질이 많이 사용되고 그것이 인체에 해를 미친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왔다. 하지만 이렇게 체내에 쌓인 독성이 고스란히 2세나 3세에게까지 전달되어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내 아이에게 대물림되는 엄마의 독성에 따르면 임산부와 태아는 독성 화학물질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기와 젖병에 함유될 수 있는 비스페톨A는 동물실험 결과 고용량에서는 발육 억제 현상을 나타내고, 저용량에서는 발육 촉진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발육장애, 정서장애, 기형, 희귀병까지

 

식품의 부패와 변질을 막기 위해 사용되는 산화방지제와 보존료 역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다. 암을 유발하거나 환경호르몬 작용을 할 수 있는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경우도 있다. 단맛을 내는 인공감미료에는 아스파탐, 사카린나트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를 과다 섭취할 경우 아기에게 페닐케톤뇨증이 생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방광암을 일으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영아나 유아가 아플 때 사용하는 각종 의약품의 일부에서도 강한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한다. 5세 이하의 유아에게 항생제를 사용하게 되면 뼈나 근육의 발육에 악영향을 초래할 수 있고, 항히스타민제의 경우 만약 수유 중에 잘못 사용하게 되면 유아를 혼수상태에 빠뜨릴 수도 있다. 또한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유아에게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도 있어 특히 주의를 요한다.

 

이러한 독성 화학물질로 인한 가장 최악의 결과는 기형과 희귀병의 유발이다. 임신초기에 탈리도마이드를 복용한 임산부는 손발의 전부, 또는 일부가 짧은 기형아를 출산했고, 환경호르몬이 임산부의 몸에 쌓인 결과 정류고환이나 요도하열과 같은 기형, 뇌장애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다이옥신 역시 엄마와 아기의 면역계와 생식기에 장애와 기형을 유발하고 간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사실 화학물질은 인류가 보다 편안한 생활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것이지만 이제 그 화학물질이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파괴하는 무서운 공포를 유발하고 있다.

 

이런 화학물질이 가진 독성의 실체를 알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롭고 싶은 사람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특히 태아와 아이들의 건강을 생각하는 임산부나 부모들이라면 늘 가까이 두고 읽어야 할 독성 예방 가이드북으로 추천한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19/04/07 [00:37]  최종편집: ⓒ 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omansense.org&sandbox=1
해피우먼 전북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倫理규정’-저작권 청소년 보호정책-약관정론직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기사검색
로고 월드비전21 全北取材本部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발행인 소정현, 편집인 소정현, 해피우먼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일자 2010.04.08,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womansense.org, 2010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