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광고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19.08.26 [07:01]
<특별기고> 김정섭 공주시 시장 ‘국립충청국악원’ 공주가 최적지
 
김정섭 공주시 시장
광고

충청권 전통문화의 산실 국악이 가장 융성한곳
천혜의 무형문화재 확산의 실질적 노력들 배가

청년예술가 양성 등 문화차별화 전략 탄력기대

충청권역 국악진흥의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것

 

 

▲ 김정섭 공주시 시장

 

● 오랜 역사를 품은 문화의 중심지

공주대·공주교대·한국영상대 등의 미래 예술인재들을 품고 있는 도시인 공주시는 충청권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의 산실 역할을 하면서 충청권에서 국악이 가장 발흥되었던 지역이다. 중고제 판소리 명창들의 가장 큰 무대였던 만큼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 충남연정국악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백제문화제를 통해 백제 문화예술을 계승·복원해 왔다.

역사적으로 볼 때 공주시는 고대 백제(475-663)의 왕도이자 조선시대부터 330여 년간 충청감영·충남도청(1602-1932) 소재지로 중부권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또한 공주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3곳(백제역사유적지구 및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을 품고 있는 명실상부한 충청권의 역사·문화 중심지이다.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중고제 판소리 발흥지로서 명창 황호통·김석창·박상도·박동진의 출생지 이다. 이동백·김창룡·고수관 등 판소리 명창들의 가장 크고 너른 무대로 박동진 판소리 전수관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올해 제20회)를 개최하는 소리꾼의 요람이다. 그리고 백제문화제·석장리구석기축제 등 지역의 대표축제는 국악문화의 정수이자 대미이다.

지리적 이점 또한 상당하다. 공주시는 9개 도시(대전·세종·천안·아산·예산·청양·부여·논산·계룡)와 인접하며, 미래의 행정수도인 세종시와 대전·세종·충청권의 중심부에 위치해 30분 거리에 100만, 60분 거리에 250만의 잠재 관객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유치 예정지(국립공주박물관 앞 시유지)는 곰나루(명승), 공주한옥마을, 송산리고분군과도 인접해 전통문화 진흥의 중심지로 키울 수 있다.

● 국악진흥의 귀감되는 공주시

공주시에는 전통 민속놀이인 탄천 장승제, 봉현리 상여소리, 선학리 지게놀이, 의당 집터다지기, 하대리 칠석제(신청 중) 등 천혜의 무형문화재를 널리 보존 확산시키기 위한 실질적 노력들을 배가하고 있다.

1997년부터 공주시 충남연정국악원에서는 충청남도 찾아가는 국악교실 운영, 정기 및 기획 연주회, 국악 강습을 하고 있다.

박동진판소리전수관에서는 판소리 무료강습, 주말강습, 방학특강 등 교육전수를 하였으며, 2000년부터 중부권 유일의 박동진판소리 명창·명고대회를 개최‘우리소리 좋은 것이여!’판소리 연창회, 박동진 추모음악회·학술대회·판소리 놀이체험·판소리 공연 등을 하고 있다.

또한, 공주의 소리전승을 위해 공주아리랑보존회, 충남중고제판소리진흥원, 백제춤전승보존회와 공주대학교·공주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에서는 전통음악 교육 등을 활발히 수행 중이다.

 

 


● 전통예술 일자리 창출의 기대

충청국악원이 공주시에 설립되면, 백제의 음악을 연구하고 소통과 공감이 있는 백제예술 콘텐츠(가무와 악극 등) 개발하고, 충청권 고유의 중고제 판소리, 내포제 시조 등 지역문화의 전승 기반을 강화하여, 지역 소재 대학의 국악교육 활성화 및 엔터테인먼트화를 지원함으로써 청년예술가 양성과 일자리 창출 등 전통문화 차별화 전략이 한층 탄력 받을 것이다.

영호남(3곳)에 이어 충청권 중심부에 국립국악원 분원인 국립충청 국악원 유치되면, 행복도시 세종시에 충분치 않은 역사·문화·예술 인프라를 공주시에 구축하여 상호보완적 도시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충청권의 전통문화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한층 도모할 수 있다.

공주시에 국립충청국악원’설치는 첫째 백제의 춤과 음악, 중고제 판소리의 복원, 충청권의 국악 전승 및 진흥의 절호의 기회로 작용할 것이다.

둘째 대전·세종·충남권역 시민은 물론,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연계해 세계인이 향유할 수 있는 우리 전통음악을 행정수도 세종시 인근에서 제공할 수 있다. 셋째 지역의 전통예술 일자리 창출 등으로 전통예술 진흥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국립충청 국악원 유치를 위해 공주시는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기초조사 학술연구용역의 타당성에 의해 공주국립국악원 유치위원회 결성, 자문위원 위촉 및 포럼 개최, 중고제판소리 전승을 위한 강습실시, 국악인 남상일을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10만인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유치 기원 조통달 3대 국악공연을 개최하고 서울, 부산 국악원을 답사 및 자문을 구하고, 공주지역 난청해소 및 국악진흥를 위한 대전국악방송과, 국악 대중화 및 국립충청국악원 유치를 위한 한국국악협회 대전지회·충남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공주시는 충청권의 우리 음악을 보존·연구·전승해 지역주민들과 세계인들에게 베풀기 위해 공주시·공주시의회와 11만 시민은 한목소리로 충청권 국악문화의 중심 공주시에 국립국악원 분원을 설립해 줄 것을 간절히 염원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19/08/09 [02:08]  최종편집: ⓒ 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omansense.org&sandbox=1
해피우먼 전북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倫理규정’-저작권 청소년 보호정책-약관정론직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기사검색
로고 월드비전21 全北取材本部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발행인 소정현, 편집인 소정현, 해피우먼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일자 2010.04.08,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womansense.org, 2010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