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광고
광고
정치·사회경제·IT여성·교육농수·환경월드·과학문화·관광북한·종교의료·식품연예·스포츠피플·칼럼
로그인 회원가입 아이디/비번 찾기
전체기사보기 全北   全國   WAM特約   영문   GALLERY   양극화   인터뷰   의회   미디어   캠퍼스 재테크   신상품   동영상   수필  
편집  2020.12.01 [02:16]
創造主 재앙임박! 니느웨백성에 회개촉구
<古代史> 구약성경 요나서 ‘야훼의 무한 자비’
 
소정현기자
광고

 

이스라엘 적국 앗수르에 복음들고 감동 스토리

욥바항서 다시스로배풍랑에 큰물고기에 삼켜

 

BC612바벨론왕 나보폴라살에 니느웨 함락

BC664년 다시스 거느렸던 두로! 앗수르에 멸망

 

 

▲ BC 760년께 북이스라엘 출신의 선지자 요나는 적국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회개를 촉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다.   

 

요나서 배경! 적국 앗수르 수도 니느웨

 

구약성경 선지자 요나서의 중심은 앗수르 제국의 수도인 니느웨(Nineveh)이다. 요나의 이야기는 적어도 지금부터 2,700년 전의 스토리이다. 예언자 요나는 북 이스라엘의 선지자이며 갈릴리의 한 마을인 가드헤벨 출신으로 아밋대의 아들이었다. 그리고 요나가 활동하던 시대에 살았던 여로보암 2세는 북왕국 이스라엘의 왕들 가운데 가장 강력한 왕이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열왕기하 14:25)

 

일찍이 앗수르는 근동에서 군림하는 자리를 차지하였고 북이스라엘 왕국의 10대 왕인 예후(Jehu)로부터 조공을 받아들였다. 그러나 아시리아(앗수르)는 아람 족속들을 쳐부순 다음에 내부적인 다툼이 일어나 일시적으로 쇠퇴의 길을 걸었다.

 

잘 나가던 앗수르에 갑자기 위기가 들이닥친 것이다. 그것은 BC 772년에 즉위한 앗술단 3(BC 773-755) 때부터 시작되었다. BC 765년에는 큰 전염병이 돌았고 다시 BC 763년에는 불길한 일식이 있은 후에 우라르투(Urartu)와 전쟁에서 대패했다.

 

대제국이 되기를 희망하던 아시리아가 잠시 쇠퇴해진 틈을 타서 여로보암 2(이스라엘 왕국의 13대 왕, 재위 BC 790년경-750년경)는 일찍이 아람에 속해 있었던 영토를 장악할 수가 있었다.

 

▲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이를 거역하고 곧 바로 다시스(Tarshish)로 가기 위해 욥바(Joppa) 항으로 내려 갔다. 다시스는 니느웨와 정반대에 위치한다   

 

바로 그 때 즉, BC 760년께 북이스라엘 출신의 선지자 요나는 적국 니느웨로 가서 그들의 회개를 촉구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받는다. 그는 적국의 도성에 말씀을 전하기 싫어서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풍랑을 만나 결국 니느웨로 들어간다. 요나가 니느웨로 가기를 거부했던 이유는 니느웨는 앗수르의 수도이며, 앗수르는 오랫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던 나라이기 때문이었다.

 

요나 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고기 배속에 들어가 3일간 있다가 나왔다. 여호와께서 이미 큰 물고기를 예비하사 요나를 삼키게 하셨으므로 요나가 밤낮 삼 일을 물고기 뱃속에 있으니라” (요나서 1:17)

 

특히 니느웨 사람들은 잔인한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 그들은 약소 민족들을 점령하여 무자비하게 죽였다. 화 있을진저 피의 성이여 그 안에는 거짓이 가득하고 포악이 가득하며 탈취가 떠나지 아니하는도다”(나훔 3:1)

 

하나님은 이러한 민족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기 위하여 요나를 택하셨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도록 명령하신 것이다. 요나는 결국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십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선포하였고, 그 결과 니느웨 백성들이 회개하여 하나님의 재앙을 면하게 된다.

 

요나가 그 성읍에 들어가서 하루 동안 다니며 외쳐 이르되 사십 일이 지나면 니느웨가 무너지리라 하였더니,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하나님이 그들이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보시고 하나님이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고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요나3:4-5, 10)

 

결국, 요나는 여기에서 하나님의 깊은 자비, 무한한 사랑을 깨닫게 된다.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 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12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요나 4:10-11)

 

그는 선지자였고 하나님을 아는 일에 새로울 것이 없었다. 그러나 그는 이를 통해 하나님의 자비가 얼마나 깊은지 깨달았다.

 

해마다 욤 키푸르(Yom Kippur, 속죄일) 절기가 되면 유대인들은 진정한 테슈바’(teshuvah, 회개)를 배우기 위해 요나서를 낭독한다. 48구절로 이루어진 이 짧은 이야기는 요나와 니느웨 백성들의 모습을 통해 악에서 돌이켜 하나님의 길로 나아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요나 선지자의 경고에 따라 회개하였던 니느웨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었지만, 100년 뒤 나훔 선지자는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니느웨를 예언했다. 앗수르 살만에셀 5(BC 727-722)는 사마리아를 유린하고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켰다. 그 후에 앗수르는 몰락의 길을 걸어 선지자 나훔이 다시 니느웨의 멸망을 예고했고 그 말씀대로 BC 612년에 완전히 멸망하게 되었다.

 

니느웨가 공허하였고 황폐하였도다 주민이 낙담하여 그 무릎이 서로 부딪히며 모든 허리가 아프게 되며 모든 낯이 빛을 잃도다”(나훔 2:10)

 

요나는 적국의 도성에 말씀을 전하기 싫어서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결국 풍랑을 만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된다.     

 

 

 

▲ 요나 선지자가 여호와의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도망하려다가 고기 배속에 들어가 3일간 있다가 나왔다    

 

 

이라크수도 바그다드 북쪽에 위치

 

니느웨는 고대 앗수르의 수도이다. 니느웨는 시리아 터키와 인접해 있으며 지금의 이라크에 위치하고 있다. 현재 티그리스강의 동편 강안에 위치하고 있는 니느웨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약 400km 떨어진 곳이다. 니느웨 유적지는 현재의 이라크 모술과 티그리스 강을 사이에 두고 맞은 편에 있다.

 

남쪽은 아라비아 펠릭스(Arabia Felix), 북쪽으로 러시아까지, 서쪽으로 애굽까지 뻗어나가 3,200km에 걸친 소아시아와 초원과 사막을 장악 다스렸다. 고대 로마인들은 예멘을 아라비아 펠릭스를 행복한 아라비아라고 불렀다

 

훗날 니느웨는 앗수르 제국의 수도가 될만큼 번영하고 인구도 많은 성읍이었으나 도덕적으로 타락한 악의 소굴이었다. 이곳을 제국의 수도로 삼은 왕은 기원전 705년에서 681년까지 앗수르를 통치한 산헤립’(Sennacherib)이다.

 

수도 니느웨의 성벽 길이 13km는 높이 200피트(60미터), 성벽 두께는 마차가 3대 나란히 달릴 수 있는 넓이로 5개의 성벽으로 구성되었다. 이 도시는 강도의 도시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데 그것은 이 도시가 다른 나라들을 정복하여 수탈함으로써 부강해졌기 때문이다.

 

바벨론왕 나보폴라살의 연대기에 의하면, 갈대아와 메데의 연합군들은 기원전 612년 니느웨를 멸망시켰다. BC6123월 바벨론의 왕 나보폴라살(Nabopolassar)에 의해 니느웨가 함락되면서 북이스라엘을 멸망시켰던 아시리아 제국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이렇게 대단했던 제국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가 2천년도 더 지나 고고학의 도움으로 드러나게 되었다.

 

니느웨의 전설에는 바다의 신이 있는데, 이 신은 과거 블레셋 사람들이 숭배하던 반은 물고기, 반은 인간의 모습을 한 앗수르의 다곤신과 연관이 있다. 지금도 니느웨에는 요나의 무덤이 남아 있고 그 지역 주민의 25%가 시리아 정교회에 속한 기독교인이다.

 

▲ 페니키아로 잘 알려진 두로(Tyre)는 팔레스틴 북서부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국가들(현 레바논) 중에 가장 중심이 되었던 나라이다    

 

 

다시스! ‘페니키아 식민지그리고 욥바

 

요나가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을 때, 이를 거역하고 곧 바로 다시스(Tarshish)로 가기 위해 욥바(Joppa) 항으로 내려 간 것을 보면, 요나는 이미 다시스에 대해 많은 것을 들어 다시스에 대해 상당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 마침 다시스로 가는 배를 만난지라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여 그들과 함께 다시스로 가려고 배삯을 주고 배에 올랐더라. 여호와께서 큰 바람을 바다 위에 내리시매 바다 가운데에 큰 폭풍이 일어나 배가 거의 깨지게 된지라”(요나 1:3-4)

 

역대기 족보는 아담에서 다윗에 이르는 계보와 유대 왕조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는데, 다시스(Tarshish)는 야벳의 손자이자 야완의 아들이다. 야벳의 자손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과, 야완의 자손은 엘리사와 다시스와”(역대상 1:5, 7)

 

다시스는 지중해 연한의 무역항으로써 스페인의 타르테소스(그리스어: Ταρτησσός)로 추정하지만 정확한 위치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다시스는 고대 베니게(페니키아)의 식민지가 유력하다. 다시스는 산산이 부수다를 의미하는 어근에서 유래한다.

 

고대로부터 스페인에는 그곳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는 은, , 주석을 비롯한 금속들을 채굴하는 광산들이 있었다.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은과 철과 주석과 납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예레미아 10:9, 에스겔 27:12)

 

다음으로 두로(Tyre)는 페니키아로 잘 알려진 팔레스틴 북서부의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도시 국가들 중에 가장 중심이 되었던 나라이다. 섬나라로 국제 해상 무역과 상업의 요충지였던 두로는 그 당시 매우 상업 활동을 활발하게 하면서 부를 축적하였다.

 

두로는 막강한 부와 경제력을 바탕으로 지중해 연안에 많은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요나서에서 두로(페니키아)는 다시스를 식민지화 한 것으로 알려진다. 결국, 이러한 두로도 기원전 664,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하게 된다.

 

다시스에서 가져온 은박과 우바스에서 가져온 금으로 꾸미되 기술공과 은장색의 손으로 만들었고 청색 자색 옷을 입었나니 이는 정교한 솜씨로 만든 것이거니와다시스는 각종 보화가 풍부하므로 너와 거래하였음이여 은과 철과 주석과 납을 네 물품과 바꾸어 갔도다”(예레미아 10:9, 에스겔 27:12)

 

또한 두로(Tyre) 는 이스라엘과는 다윗 시대로부터 밀접한 관계를 가져왔고 특별히 솔로몬 시대 성전 건축에 크게 공헌하였다. 특히 에시온게벨은 홍해의 아카바 만()의 최북단에 위치한 항구도시다. 에시온게벨 항구는 이스라엘의 번영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 솔로몬왕은 전성시대에 이 항구를 통해 아라비아, 이집트, 아프리카, 그리고 인도와 세일론 등 세계 각국과 무역을 하여 많은 부를 축적하였다.

 

솔로몬 왕이 에돔 땅 홍해 물 가의 엘롯 근처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은지라. 솔로몬 왕이 바다에 다시스의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의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고”(열왕기상 9:26, 10:22)

 

앗수르 황제 에살핫돈(Esarhaddon)의 한 비문(기원전 7세기)에서는 그가 티레와 이집트에게 거둔 승리에 대해 자랑하면서, ‘키프로스에서부터 멀리 타르시시까지’” 섬들의 모든 왕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고 주장한다. (고대 근동 문헌: Ancient Near Eastern Texts, J. 프리처드 편)

 

마지막으로 니느웨로 절대 가기 않으려고 정반대 방향인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타기위해 도착한욥바항은 오늘날 이스라엘 텔아비브시이다. “요나가 여호와의 얼굴을 피하려고 일어나 다시스로 도망하려 하여 욥바로 내려갔더니”(요나1:3)

 

욥바’(Joppa)는 예루살렘에서 북서쪽으로 65km쯤 떨어진 지중해 연안에 있는 항구 도시다. 히브리 음으로 야포(Yafo)’라고 불리며 아름답다는 뜻을 지닌 욥바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항구 도시 중 하나다. 기원전 1440년 고대 이집트의 파라오 투트모세 3세에 정복되었으며, 기원전 800년까지 고대 이집트의 지배를 받았다. 1515년 오스만 제국에 정복되었고 1917년 영국의 위임통치령에 편입되었다.

 

에메랄드 빛의 지중해 해안을 끼고 있는 욥바는 1950년까지는 텔아비브와 별개의 지방 자치체로 남아 있었지만 1950년 북쪽에 있는 텔아비브 시와 남쪽에 있는 야파 시가 합병되면서 텔아비브야파 시가 신설되었다. 욥바와 텔아비브는 해변을 중심으로 남쪽은 욥바, 북쪽은 텔아비브로 구분된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광고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밴드 밴드 구글+ 구글+
기사입력: 2020/11/10 [16:38]  최종편집: ⓒ 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tl=en&u=http%3A%2F%2Fwomansense.org&sandbox=1
해피우먼 전북 일어 - jptrans.naver.net/webtrans.php/korean/womansense.org/
해피우먼 전북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http%3A%2F%2Fiwomansense.com%2F&sandbox=1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뉴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倫理규정’-저작권 청소년 보호정책-약관정론직필광고/제휴 안내기사제보기사검색
로고 월드비전21 全北取材本部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1가 1411-5, 등록번호 전라북도 아00044, 발행인 소정현, 편집인 소정현, 해피우먼 청소년보호책임자 소정현 등록일자 2010.04.08, TEL 010-2871-2469, 063-276-2469, FAX (0505)116-8642
Copyrightⓒwomansense.org, 2010 All right reserved. Contact oilgas@hanmail.net for more inform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