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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0.12.02 [02:48]
일상의 따뜻한 시선! ‘섬세하게 표현’
<신간>허순홍 시집 ‘모두가 사랑이었다’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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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홍 작가의 두 번째 시집 모두가 사랑이었다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성을 담담한 시적 언어로 담아냈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사람과 상황, 그리고 사물을 순수하고 따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로 인한 다양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표현하여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6부로 구성되어 되어 있다. 제목 하나하나가 건반의 악보처럼, 마치 미풍의 댄서처럼 리드미컬하게 잔잔히 살포시 다가온다. 1부 내 마음 꽃비 되어, 2부 건반 위에서 춤추는 악보, 3부 바람이 참으로 좋아라, 4부 잠재우지 못한 마음의 조각들, 5부 마음에 심은 꽃 한 송이, 6부 그대 마음, 내 마음

 

▲ 허순홍 작가의 두 번째 시집 모두가 사랑이었다는 일상 속에서 느끼는 감성을 담담한 시적 언어로 담아냈다  

 

◘  작가 허순홍은 / 성신여대 졸업. 여행을 즐기고 노래하는 것을 좋아하여 가끔 음악동호회 회원들과 양재천 등에서 공연 봉사를 하고 있다. 글쓰기를 좋아하여 기쁘거나 슬픈 일이 있을 때 떠오르는 감상을 시시때때로 써내려간다.

 

글을 쓰면서 스스로 정화되는 느낌이 좋아 앞으로도 계속하여 글을 쓸 예정이다. 반려견 이와 산책하는 것이 요즈음 큰 즐거움이다. 시집 그리워질 때’(도서출판SUN, 2018)를 펴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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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14 [20:23]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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