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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16 [22:42]
‘유빈문화재단’ 프랑스문화부 공인! ‘국제앙드레말로협회의 문화메세나 기업상’
 
소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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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순선 유빈문화재단 이사장,김구현 앙드레말로 한국본부장   

 

유빈문화재단의 이순선 이사장은 20201228일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로부터 문화 메세나 기업상을 수여받았다. 이번 수여받은 문화 메세나 기업상은 프랑스 정부의 문화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를 통해 전달받았는데, 한국의 기업가로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혁혁한 공을 인정받아 국제앙드레말로협회의 추천과 함께 문화부의 심의와 승인을 통해 본 상을 수여 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큰 수상이 된다.

 

앙드레말로협회와 프랑스 문화부는 긴밀한 협력적 관계인데, 프랑스 문화부의 초대문화부 장관을 지닌 앙드레말로1959년 세계최초의 문화부를 창설한 ‘20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행동하는 지식인의 상징으로 생존 시 외국출신으로 프랑스에 귀화한 샤갈과 피카소 등 거장들을 후원하였으며 예술가들의 복지와 문화예술발전에 큰 업적을 남겼다.

 

국제앙드레말로협회는 그의 서거 20주년을 맞는 1996년 프랑스 위인들의 명예의 전당(국립묘지) 팡테옹에 이장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여 앙드레말로의 새로운 정신을 기리고자 프랑스 문화부 산하 공인협회로 발족하여 세계 82개국에 지부를 두고 창설한 국제적인 문화예술진흥의 유서 깊은 단체이다.

 

또한, 이번 수상과 함께 유빈문화재단은 국제앙드레말로와의 협의를 통해 미술작가들의 복지와 권리를 찾아주는 글로벌 미술저작권등록의 유일한 한국본부로서의 권한을 위임 받았으며, KOREA-ADAGP 등록 창구의 역할을 진행하게 된다.

 

이로써 그동안 한국작가의 ADAGP 등록이 몇 군데로 분산되어 있던 창구가 일원화되어 작가들의 ADAGP 등록절차 및 담당주최에 대한 혼선이 정리되었으며, 한국미술작가들이 국제작가로서의 복지 문턱에 쉽게 다가설 수 있는 큰 계기가 되었다.

 

ADAGP에 등록하는 작가는 국제공인 작가로서의 자격을 지니는 의미를 포함하여 현재의 미술 작품저작권에 대한 권리를 포함하여 작가 사후 70년간 미술작품 저작권과 재판매권(추급권)까지 보호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일원화된 ‘ADAGP 등록창구에 대한 협의의 이행으로 한국 작가들은 유빈문화재단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을 통해 유엔 산하 세계 공인의 프랑스 ADAGP에 등록하게 되는데 한국작가들의 글로벌 미술저작권 등록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등록을 진행하는 초기의 작가들은 국제작가로서의 진입 장벽을 허무는 의미와 함께 그 희소성과 가치에 대한 미술시장의 관심으로 ‘ADAGP’ 작가중심의 다양한 국제전 행사시에 우선적이며 선점적인 관심이 모아질 것으로 보아지며 향후, 한국작가의 해외 진출로 미술작품에 대한 공적 신뢰와 인증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작가들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국제화단에 쏟아져 나올 한국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은 국제적 미술경매와 옥션에서 관심있게 바라보게 될 것이며, 그동안 한국에서는 관심 밖의 작가들이 도리어 세계미술화단에서는 큰 호평을 받는 사례들이 도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상황은 한국에서 작품활동을 중단하고 세계화단에서 활동을 왕성히 진행하는 작가들이 상당히 있는 현실에서 한국작가들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올라가면 본 한국 에서 그런 작가들을 찾거나 발굴하는 문화 역수입 상황도 연출될 것도 시사할 수 있겠다.

 

이번, 한국에서의 글로벌 미술저작권 ADAGP’의 등록 창구로서의 유빈문화재단과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의 문화사업에 대한 국제적 공신력은 그동안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묵묵히 문화현장을 지키며 작가들과 함께 국제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문화사업역량에 높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책무를 완성할 수 있는 공신력을 인정받아 이루어 졌는데, 프랑스 국제앙드레말로협회의 축하 서신에서 그 노고에 대한 문화사적 의미를 찾아볼 수 있겠다.

 

▲  2019년 내한한 피에르 쿠르 국제앙드레말로협회장 

프랑스 문화부 및 본 협회임직원들은 현재 유럽의 주요국가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전세계가 악화된 상황속에서 아세아 지역을 대표해 우리의 막연한 친구 이순선 유빈문화재단 이사장께서 상기 앙데팡당 KOREA’전시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행사를 추진한 용기있는 주최 측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당 AIAM협회 일동은 문화행사를 최상의 노력을 기울여 주신점에 문화 메세나 기업상을 수여 합니다. - 파리에서 2020129, 피에르 쿠르, 국제앙드레말로협회장-”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앞으로 국제문화사업과 기업 메세나 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한국미술문화와 작가들이 세계의 문화 장벽을 넘고 한국의 문화선진성과 한국작가들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로써 한국미술인 ‘K-ART’가 세계미술문화 시장에서 크게 떨치는 날을 앞으로 당기고자 고군분투 하겠다는 의욕을 보여주었다.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에 따르면, “현재 코로나 19가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 상황에서 전시기획과 문화행사를 포함하는 미술문화 전반의 국제미술시장 동태를 파악한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올 12월 까지 ADAGP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미술시장 만큼은 꾸준한 성장세를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지난 10개월 간인 40주 동안 매주 30개씩이며 합하여 약 1200개의 ADAGP작가들의 미술시장 동태와 활동이 그래프적으로 확인되었다라고 전하며 세계 팬데믹적 상황에서 ADAGP작가중심으로 미술시장의 변화가 일고 있음을 시사하여 앞으로 달라지는 미술문화 환경과 풍토에서 미술작가들의 ADAGP 중심 기획전과 미술시장 활동에 큰 관심을 가지고 진행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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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30 [20:38]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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