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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1.01.16 [22:42]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기쁜 성탄절 '캄보디아 본부설립·우호협력' 체결식
 
오코리아 뉴스 강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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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캄보디아 본부 설립 장면 

 

한글세계화운동연합(이하 한세연, 오양심 이사장)은 지난 20201225(), 오전 11시 캄보디아본부(본부장 김주예)설립과 동시에 우호협정협력 체결식을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캄보디아 본부는 La Ed Village, Kampong Pranak Commune, Preah Vihear District, Preah Vihear Province. Kingdom of Cambodia에 위치해 있으며, 작년 성탄절 날 본르더뻣 신학교( True Light Theological Seminary)에서, 20여년 세계선교를 한 서울 서부본부장(신락균)의 추천으로 비대면 설립되었다.

 

캄보디아 김주예 본부장은 ”200212월 캄보디아에 선교사로 들어와서 올해로 19년 째 한글교육과 병행하여 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신학교에서 졸업한 학생들이 각 지역에서 한글과 함께 선교하고 있다캄보디아 북동쪽 정중앙 쁘레야 위히여()에서 열 곳의 개척교회와 가정교회사역과 선교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립교도소에서도 활발한 한글선교를 하고 있다고 했다.

▲ 한국어를 배우면서 코리아드림을 꿈꾸는 학생들      

 

이어서 김 본부장은 본르더뻣 신학교는 매주 한국에서 오신 분들이 강의를 해 주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한글 통역과 교재의 번역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신학생들에게 일정의 한글 수업을 지속적으로 시키고 있고, 한국으로 유학 보낸 신학생들이 고국으로 들어와서 한글교육과 한글선교를 감당해 나가고는 있지만 아직은 환경이 열악하다고 현지사정을 설명했다.

 

김 본부장은 코로나 19로 사회전체가 많이 위축되고 힘들지만, 한글세계화운동연합 캄보디아본부 설립을 비대면으로 마친 후, 100킬로 이상 되는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열 개 지역의 교회들과 함께 3일 동안, 한국어로 성탄예배를 드리고 찬송가도 불렀다고 했다.

 

또한 김 본부장은 캄보디아 본부가 한글세계화운동연합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며, “캄보디아는 과거 한국의 아메리카 드림처럼 코리아 드림이 넘쳐나고는 있지만, 아직도 발전하지 못한 캄보디아 현실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여, 한국에 취업하여 돈을 벌고 싶은 꿈들을 꾸고 있다며, 이 지역에서 한글을 가르칠 수 있는 적극적인 조건이 허락된다면, 한글보급과 한글선교에도 좋은 디딤돌이 될 것이다한글세계화운동에 어떻게 동참해야 할 것인지 연구하면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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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7 [19:33]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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