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해외 유명작가와 국내작가가 참여하는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가 개막한다.
2019년 6월 제1회 앙데팡당 korea피카디리국제예술제를 시작으로 제4회를 맞는 앙데팡당korea아트페어가 10월 25일 드디어 일산 킨텍스2전시관 6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앙데팡당korea홍보대사로 화가이며 배우인 윤송아 작가의 참여와 개그맨 임혁필, 뮤지컬배우 류비의 참여와 I museum전속작가 등 대내외 홍보와 유명인들의 참가를 도모하며 행사를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 앙데팡당korea홍보대사로 화가이며 배우인 윤송아 작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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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25일 개막전 실시간 판매 라이브 방송이 진행되고 26일 3시부터는 참여작가 작품을 현장에서 작품경매가 진행되어 많은 작가들의 참여로 좋아하는 작가의 작품을 저렴하게 구매가 이루어진다.
피카디리국제미술관은 이한우 화백의 첫유고작 “아름다운 우리강산” 에디션(판화)을 한정판 100매 제작으로 대중에게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다. 이한우 화백의 첫 에디션은 소장가치와 투자가치를 동시에 같도록 세계에서 제일 좋은 재질로 판화제작을 하였고 질감과 색상이 원화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 선구매의 많은 요청이 있다고 한다.
또한 미술관소장품으로 유럽 해외작품 및 해외명화(피카소, 미로, 샤걀, 장콕도, 모딜리아니, 르누아르)등 에디션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볼거리가 풍성하게 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관람자와 구입을 원하는 애호가, mz세대의 관심과 미술품 관련 nft 업체의 참여로 행사가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본다.
특히 앙데팡당korea국제아트페어는 많은 방문객의 작품구매로 미술작품의 투자와 수익을 동시에 잡는 계기가 될 것이다.
유빈문화재단 이순선 이사장은 문화와 예술이 융합하여 산업이 꽃피는 계기가 되고 k-art가 아세아 및 중동지역으로 진출하는 앙데팡당 아트페어 전시가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며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 해피! 우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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