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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2.25 [14:15]
국민의 힘 전당대회 ‘당선인사’
 
정치부

<김기현 당 대표 당선자>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제 인생에 가장 떨리고 벅찬 시간이다. 많은 선거를 치렀지만 이렇게 마음 졸이면서 결과를 기다리기는 처음이다. 정말 감사드린다. 일편단심 저 김기현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들께 감사의 큰절 한번 올리겠다.

 

오늘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신 우리 김재원, 김병민, 조수진, 태영호 최고위원님께도 축하를 드리고, 청년최고위원 장예찬 최고위원에게도 축하를 드린다. 참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경쟁을 펼쳐 주셨지만 아쉽게도 뜻을 이루지 못한 정말 존경하는 우리 안철수 후보님, 우리 황교안 후보님, 또 천하람 후보님께도 멋진 레이스를 펼쳐 주신데 대해서 감사 말씀을 드린다.

 

당 대표의 권한은 저의 권리라기보다는 책임이자 의무라고 저는 생각한다. 온몸을 바쳐서 국민의힘을 성공시키고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키고, 내년 총선을 압승으로 이끌어 내야 할 책임과 의무라고 생각한다. 이제 우리의 당내 경선과정은 끝이 났다. 우리는 오직 하나의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 그 목표는 첫째도 민생이고, 둘째도 민생이고, 그리고 셋째도 오로지 민생이다.

 

저는 우리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한 몸이 되어서 이 민생을 살려내서 내년 총선 승리, 반드시 이끌어내겠다. 여기 함께 하고 계신 우리 안철수 후보님, 황교안 후보님, 천하람 후보님 같은 뛰어난 우리의 지도자들을 잘 모시고 연대와 포용과 탕평의 연포탕, 대통합 국민의힘을 만들겠다.

 

저는 내년 총선 승리를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헌신과 희생을 각오하고 있다. 총선을 이겨야 한다면 그 어떤 것도 감수할 각오와 태세가 되어 있다. 희생하고 섬기는 대표가 되겠다. 당원을 주인으로 모시는 대표가 되겠다.

 

<김재원 최고위원 당선자>

존경하는 선배 당원동지 여러분, 저를 우리당의 최고위원으로 선출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앞으로 우리당의 주인이신 우리 선배 당원동지 여러분을 정말 하늘처럼 모시면서, 선배 당원동지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우리당이 총선에서 승리하고 대선에서 승리하고 항상 승리하는 당으로 만들도록 이 한 몸 다 바치겠다. 여러분 감사하다.

 

<김병민 최고위원 당선자>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고맙다. 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좋을지 모르겠다. 아마도 여기 계신 많은 당원동지 여러분들께서 우리가 기적처럼 출범시킨 윤석열 정부 반드시 성공시키고, 내년 총선 압승하라는 의미로 저 김병민에게 그 무거운 짐 보태주신 거 아니겠나.

 

사랑하는 국민의힘 당원동지 여러분, 어려운 수도권 험지에서부터 내년 총선 우리 국민의힘 혁신의 바람 불러일으키고, 우리 내년 총선 승리로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일 다 하겠다. 정말 고맙다.

 

<조수진 최고위원 당선자>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이제 우리는 내년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돕고, 완전한 정권교체를 해내야 한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의 천행과 폭주는 더 가팔라질 것이다. 이제 모두가 원팀이 되어 바깥과 싸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노동, 연금, 교육 3대 개혁을 강조했다. 정부를 뒷받침하는 동력은 여당에서 나온다. 개혁의 깃발을 들고 국민 속으로 들어가자. 지금까지처럼 맨 앞에서 불의의 세력과 맞서 끝까지 싸우겠다. 수도권 압승, 총선 승리,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치겠다. 고맙다.

 

<태영호 최고위원 당선자>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당원동지 여러분은 이 대한민국의 통일을 앞당기는 데에서 또 하나의 기적을 이뤄냈다. 저는 7년 전에 이 자유를 찾아서 대한민국을 올 때 대한민국에 아는 사람 한명도 없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은 저를 품어주었다. 지난 3년 전 제가 국민의힘에 입당할 때 저는 이당에 아는 당원동지들이 한명도 없었다.

 

그런데 이번 전당대회 나가면서 저는 비록 전국을 돌면서 연고는 없지만, 저에게는 사랑하는 당원동지들이 있다고 거듭 이야기했다. 오늘 당원동지들이 저를 믿고 이렇게 최고위원에 입성시켜주셨는데, 당원동지들의 그 믿음 신임 영원히 잊지 않고, 이 한반도에서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이뤄지는 그 순간까지 제가 목숨을 걸고 싸우겠다.

 

<장예찬 청년최고위원 당선자>

존경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부족하고 모자란 것 많은 저에게 최다득표의 영광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뜨거운 지지가 결코 제가 잘나서가 아님을 잘 알고 있다. 오직 우리 윤석열 정부 성공을 위해서 목숨 걸고 싸우라는 뜻을 받들겠다. 제가 이번 전대를 하면서 정치는 절대 혼자서 할 수 없는 것이구나라는 걸 많이 깨달았다.

 

여러분, 이 이후로 눈치 보는 보수, 비겁한 보수, 허약한 보수의 시대는 가고 우리 윤석열 대통령님처럼 당당한 보수, 강한 보수, 자유를 중시하며 원칙 있는 보수의 시대가 올 것이다. 저 장예찬은 누군가 싸워야 할 자리가 있다면 가장 어려운 자리, 남들이 피하는 그 자리에 가서 싸우는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다. 감사하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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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3/09 [03:37]  최종편집: ⓒ womansens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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